1. 사건개요 2009년 7월 6일 전라남도 순천시 황전면의 한 마을에서 부녀자 4명이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시다가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치명상을 입은 사건으로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백 씨 부녀는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 백 씨는 무기징역, 백 씨의 딸은 징역 20년이 선고되었고, 2012년 3월에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재심결정 직전까지 15년간 복역했다. 당시에는 근친, 친족살해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라는 자극적인 점이 여론의 공분을 일으켰다. 2. 반전 그러나 이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나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의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피의자의 자백 외에는 어떠한 증거도 없으며 그 자백의 신뢰성도 낮다는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재심..
1. 안전 장비 없이 올려보내 사고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육로 폭파와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제거 등 남북 단절 조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 당국의 전선 제거 탓에 송전탑이 무너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3일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북한 인부가 안전 장비 없이 일하다 송전탑에서 추락하는 장면도 우리 군 감시 장비로 촬영한 영상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2. 전선 절단으로 철탑 무너져 국방부가 3일 공개한 영상에는 경의선 군사분계선(MDL)과 개성공단 사이 경의선 도로 근처에 있는 송전탑들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북한이 철거에 나선 이 송전탑들은 과거 개성공단에 우리 쪽이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 철탑 형태의 송전탑은 북한이 지난 10월 남북 간 육로 단절 조치라며 폭파한 MDL 북..
1. 한전이 개성공단에 건설한 송전탑 북에서 붕괴 정부가 북한 개성공단에 건설한 송전탑들이 붕괴되는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지난달 말 북한군이 송전선 제거 작업에 나선 이후 지지 기반이 약한 일부 송전탑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진 것이다.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 내 우리 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하는 만큼 관련 대응 조치를 검토 중이다. 통일부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2. 북한군이 송전탑에 올라 송전선을 자른후 붕괴 북측 지역에 건설된 한국전력공사(한전) 소유 송전탑 15개 중 4개가 연쇄적으로 붕괴됐다. 정부 관계자는 “송전탑 전도는 추가적인 단선 조치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북한군이 송전탑에 올라 송전선을 자르는 장면 등이 우리 감시자산에 포..
1. 가수 박서진 병역면제 논란 입을 열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병역 면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이미 오래전 정신질환으로 면제 판정을 받고서도 이를 숨겼던 이유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무서웠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서진은 2일 팬카페에 글을 써 “2014년 11월 스무 살에 받은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2.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과 심리 치료를 병행 중 “1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꾸준히 관련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과 심리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됐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방송과 행사 등 저를 찾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