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타 관련사항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도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으로 연간 2천만원을 넘는 소득을 별도로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 자료를 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4년에 월급을 빼고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천만원 넘게 번 고소득 직장인은 80만4천951명이었다. 전체 직장가입자 1천988만3천677명의 4% 수준이다.2.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단위: 명, 억 원) 3. 기타 관련사항 이들은 근로소득인 월급(보수)에 매기는 건보료(보수월액 보험료..
국민연금보험
2025. 2. 2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