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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종결 개요서
대통령은 일본이 독도를 침범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일본은 독도를 빌미로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시설을 파괴하여 시베리아종합개발을 할 수 없도록 하고, 또한 영구적으로 독도를 일본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전쟁을 하였다". 본인은 이를 예측하여 북한과 핵개발을 하였고 이제 우리도 힘이 있으므로 전쟁배상금으로 1조 달러를 받아내야 하겠다고 설명하였다..
1. 대통령이 생각한 독도 침략의 배경
3부에 이어서 본인(대통령)은 이번 일본의 독도침공에 대하여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두 달 전에 남북한이 일본을 제치고 시베리아 종합개발권을 따 냈을 때부터 일본은 우리나라의 저력에 대하여 위협을 느끼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제 내년 중 남북이 통일될 것이 확실시되자 그들은 더 이상 늦기 전에 대한민국을 격침시켜버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대통령은 설명하고 국무회의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미국과의 약속이 독도만 침범하는 것으로 약속이 되어 있어 한국의 본 영토는 침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독도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면 반드시 한국의 육해공군이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공군 전투기 발진과 해군 군함이 출격을 하였다.
2. 일본은 대한민국 산업시설을 파괴하다
일본은 기다리고 있다가 제1차 공습으로 한국의 공군기지와 해군기지를 차례로 파괴하였다 그때 대통령은 일본에게 더 이상 공습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으나 일본은 듣지 않고, 이때다 싶어 제2차 공습으로 울산공단과 포항제철을 파괴하여 근본적으로 한국의 산업시설을 파괴하여, 한국과 러시아와 체결한 시베리아 종합개발사업 자체를 할 수 없도록 한국의 모든 산업시설을 파괴한 것이다
대통령은 일본대사와 미국대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 주석을 한국으로 초빙하여 북한과 공동으로 개발한 핵무기를 결국 일본 수도를 행하여 발사하였는데, 일본의 방위망으로는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어 일본 수상의 요청에 의거 핵폭탄은 정확하게 일본 수도 도쿄 인접에 있는 무인도(미꾸라지마)에 정확히 투하되었다
세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2개의 원자폭탄을 일본의 도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하였는데 그때는 일본이 모르고 당했으나 이번에는 공습경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 권순범 기자는 지금 이 자리에서 새롭게 비상하는 조국 한반도를 보았다 백두산이 흔들리고 한라산이 울어대는 통일의 새로운 날에 7천만 한민족의 함성을 등을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권순범 기자는 『아!!!!! 박사님 ……』 이용후 박사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렇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소설은 막을 내립니다.
3. 독자의 아쉬움으로 침략자에게 1조 달러 손해배상금을 부과하겠다.?
그런데 독자인 저는 이 소설에서 마지막을 조금 더 연장해 보았습니다. 왜 우리나라 영토만 전쟁터가 되어야 합니까 일본에게 손해배상을 부과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같이 연장해 봅니다.
“대통령은 일본대사와 미국대사가 참여한 자리에서 일본대사에게 오늘 중으로 일본 수상이 한국에 들어와서 사과를 하고 아래 사항에 동의하는 것으로 문서를 쓰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 문서를 발표한다면 추가 핵 공격은 하지 않겠다. 그러나 오늘 동의하고 일주일 이내에 비준을 받지 못하면 다음날 일본열도를 영구히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핵폭탄을 투하하겠다. 이 것이 요구사항이다.
시베리아 종합개발에 소요되는 모든 물품을 울산공단과 포항제철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한국의 관리감독하에 무상으로 지원하겠으며, 독도에 대하여 모든 기록에서 한국 영토임을 기록하고, 다시는 일본영토라고 하지 않겠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맞은편에 있는 대마도를 영구히 대한민국에 돌려주고 모든 기록에서 대마도는 한국 영토임을 기록하겠다.
울산공단과 포항제철 복구비로 이천억 달러(4년간 균등 분할 납부)를 지급하겠으며, 일본의 공습으로 돌아가신 사람(독도 경비대원, 해군 장병, 공군 장병, 일반국민)들의 위로금으로 1인당 이백만 달러를 조인식 후 3개월 안에 지급하겠다. 그리고 일본의 공습으로 파괴된 장비(비행기, 해군함정) 중 비행기는 1대당 1억 달러, 해군함정은 1대당 평균 10억 달러씩 배상하되 조인식 후 6개월 이내에 일시불로 지불하겠다. 이에 동의한다면 핵폭탄 투하를 보류하겠다 이렇게 이 소설을 마무리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나다'를 마치며, 여기까지 저의 독후감을 읽어주신데 감사드리며, 독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다몬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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