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학호 시작해 하였더라면 대한만국이 바뀌었다. 10.26사건 제1부 바로가기 버턴 1부에 이어서, 박경훈은 제럴드현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 주한미군 고문관실에 방문하여 확인하였으나 아는 사람이 없어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박경훈은 어려가지 생각하다가 제럴드현이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미 8군 병원에 접촉하여 진료차트를 통하여 알게 되는데 입원일이 1979.10.18. 일, 퇴원일이 1979.10.27. 일로 10.26 사건이 발생한 날에는 병원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제럴드현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사람을 수소문하던 중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오세희라는 사람이 제럴드현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박경훈은 캐나다 오세희에게 유선으로 전화를 통화하..
10.26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을 김재규가 시해한 사건으로 김재규가 내란목적살인죄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건에 대하여 소설가 김진명 님께서 실제의 사실을 근거로 사건을 재 구성 논픽션 소설이다 여기 1부에서 김재규는 박정희의 자주국방론은 잠꼬대라고 주장한다, 사실일까 ? 1. 소설의 주인공 및 사건의 배경 저자 김진명 님은 1957년 부산출생, 보성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 졸업 작가로서 이 작품은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10.26 사건)에서 김재규가 사건 초기에 ‘내 뒤에는 미국이 있다’라고 하였는데 나중에는 내란목적 살인죄로 종료되었기에 작가는 도저히 이 사건을 이해할 수가 없어 그 이유를 연구하다 이 소설을 쓰게 된 것으로 독자인 저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박사논문 급으로 실제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