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비의해석은 "왜가 신묘년에 내침하니 우리 고구려(주어 생략)는 바다 건너가 그들을 격파했다. 백제가 동으로 신라를 쳐서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고, 칠지도는 "선세 이래로 아직 이러한 칼이 없으므로 백제의 왕과 세자가 왜왕 지에게 하사하니 후세에 전하게 하시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신분들은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3부를 보시기 전에 몽유도원도 제1부와 제2부를 보지 않았다면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몽유도원도" 제1부 바로가기 버턴 "몽유도원도" 제2부 바로가기 버턴 다몬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턴 1. 가즈오 할아버지의 최후와 가즈오의 비밀 가즈오의 할아버지(최화영)가 살았던 유형장(나고르니, 스타노보이 산맥 한가운데)으로) 가기 위하여 출발하..
닛코경찰서 관내 가네무라 준이치 사망사고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이정호 교수의 죽음까지 광개토대왕비의 해석 문제 그리고 육군참모본부 간첩이 가져오고 육군 참모본부에서 해석하고, 학자들은 아무런 비판도 없이 정설로 받아들여 없이 정설로 받아들여 온 국민을 교육시키고 있다는 군국주의, 울란야호이 전설을 흉내 낸 동지들의 맹세는 무엇인가, 제1부를 먼저 보시면 이해력이 좋아지므로 먼저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몽유도원도" 제1부 바로가기 버턴 다몬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턴 1. 이정호 교수 사망의 미스터리 분석 1부에 이어, 이정호 교수는 8개월 전부터 이상이 있어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기에 가족을 찾아 물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이정호 교수의 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외동딸이 혼자..
몽유도원도는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소재를 화가 안견에게 이야기하여 그림으로 그린 것으로 1447년 그려져 6년 동안 세간에 존재하다가 1453년 돌연 사라졌다. 440년 뒤인 1893년 일본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어 현재 일본의 덴리대학교에 소장돼 있다. 이 소설은 소제로는 몽유도원도, 광개토대왕비 및 칠지도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다몬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턴 1. 국방력 향상만이 전쟁 억지력이 된다. 저자 김진명 님은 1957년 부산출생, 보성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 졸업한 작가로서 이 작품(몽유도원도)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 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소설로 이 소설은 기원후 4~5세기경 일본이 거짓으로 백제, 신라, 가야를 약 200년간 지배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