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김수미 씨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김씨는 지난 5월과 7월 누적된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건강이상설이 있었는데 지난달에는 활동 중단 후 처음으로 홈쇼핑 모습을 드러냈지만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시청자들은 “말투도 어눌해지고 김치도 손으로 찢지 못한다”면서 건강을 우려했다.1949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하고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3. 아직 갈 나이가 아닌데 2015년 ..
1. KB국민銀 1천774억원·신한銀 1천699억원·삼성생명 1천419억원 수익 챙겨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의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지난해 수수료로만 1조4천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에 올린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보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을 맡아서 관리·운용하는 2. 퇴직연금 적립금 400조 육박, 10년 뒤 '1천조원 시대' 진입 수수료 눈덩이 42개 금융사(보험사 16개·은행 12개·증권사 14개)가 2023년 한 해 동안 거둬들인 연간 수수료 수입은 1조4천211억8천600만원으로 집계됐다.상위 10개 금융사를 보면, KB국민은행이 가장 많은 1천774억1천900만원의 수수..
1. 기금형' 퇴직연금 급물살 탄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을 투자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별도 조직이 관리·운영하는 '기금형'을 만들려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8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 100인 이상과 이하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주체가 다르다. 상시 근로자 100인 초과 사업장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이 기금형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100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이 기금형 퇴직연금을 관리, 운영하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여당인 국민의힘도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여야 정치권이 ..
1. 기금운용직 퇴사자 재취업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손' 국민연금에서 거대 기금을 굴리다 퇴사 후 국민연금 업무와 관련 있는 자산운용사 등 유관기관으로 곧바로 옮기는 기금운용직들이 많아 이해충돌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민연금공단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기금운용직 퇴사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19일부터 올해 6월 20일까지 최근 2년간 기금운용본부에서 퇴직한 임직원은 54명이었다. 2.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세계 3위 규모의 거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 중에서 70%가 넘는 39명이 자산운용사 등의 금융사, 공기업·로펌 등의 유관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2024년 3월 말 기준 1천101조3천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