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계엄 사태 당시 HID에 체포조 임무가 부여됐는지 여부 검토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HID(특수임무대)에 체포조 임무가 부여됐는지에 대해 "수사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HID가 체포조로 운영된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아마 그쪽으로 운영되려고 소집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2. HID 소집된 사실을 알고 있다 국방부는 이후 "장관 직무대행이 답한 것은 '임무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소집된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였다"라고 해명했습니다.한편 문상호 국군정보사령부 사령관(육군 소장)은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HID가..
1.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기각. 친인척에게 460억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한 혐의를 받는 손태승(65)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가 12일 기각됐다. 지난 26일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후 검찰은 보충 수사를 벌였으나, 법원은 여전히 “피의자가 이 사건 범행에 공모하였다는 점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손 전 회장을 구속하지 않았다. 2.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한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청구 기각 이후 보강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피의자가 이 사건 범행에 공모했다는 점에..
1. 30년 뒤 전체 국내 가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30년 뒤 전체 국내 가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아지고, 4인 가구 비중은 10% 미만으로 줄어든다. 통계청은 12일 ‘시도별 2022~2052년 장래가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65세 이상 노인 가구 비중은 2022년 24.1%에서 30년 뒤인 2052년엔 50.6%로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됐다. 2. 현재는 4가구 중 1가구가 고령자 가구이다 지금은 4가구 중 1가구가 고령자 가구인데, 30년 뒤엔 한 집 걸러 한 집이 고령자 가구가 된다는 뜻이다. 지역별로 보면 2052년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비중은 경북(60.2%), 전남(60..
1. 김다혜-박동진 부부가 출연해 ‘육아 사투’ 취업을 앞두고 임신한 22세 청소년 엄마 김다혜가 남편 박동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으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로 했다. 지난 6일(수)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4’) 20회에서는 김다혜-박동진 부부가 출연해 ‘육아 사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낳은 뒤 갑작스레 변한 현실에 혼란스러워했지만,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받은 뒤 2. 박동진은 김다혜에게 “무에타이 체육관을 열겠다” 서로의 속도를 맞춰나가기로 약속했다. 먼저 김다혜가 청소년 엄마가 된 사연이 재연드라마로 펼쳐졌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군인이었던 박동진을 소개받은 김다혜는 3개월 동안 연락만 주고받다가 박동..
1. 국민연금 100만원/월 이상 받는 수급자가 80만명 돌파. 20년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한 뒤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해 받는 일반적인 형태의 국민연금)을 타는 수급자도 110만명을 넘어섰다.1988년 시행된 국민연금 제도가 노후 소득 보장 장치로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뜻이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2. 국민연금 남여의 수급자수 월 100만원 이상 타는 국민연금 수급자는 83만3천651명으로 80만명을 훌쩍 넘었다. 성별로는 남자 78만9천345명, 여자 4만4천306명으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급여 종류별로는 노령연금 수급자 82만3천54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족연금 7천691명, 장애연금 2천416명 등이다. ..
1.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손에 든 "한강" 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손에 쥐었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diploma)를 받았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선 5분가량의 연설에서 한강의 작품들에 대해 2. 국왕의 입장으로 시작된 시상식- 얼마나 영광스러운 자리일까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날 국왕의 입장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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