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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도 김수현 올림픽 메달 사냥에 실패
여자 역도 김수현(부산광역시체육회)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비디오 판독 끝에 실패 판정이 거듭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김수현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급 경기에서 합계 250㎏을 들어 13명 중 6위에 올랐다.
2. 비디오 판정 누구나 이의 없어야 하는데~~
김수현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10㎏을 들어 올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실패로 판명됐다. 2차 시기 성공, 3차 시기서 113㎏을 기록했으나 또 비디오판독에서 실패로 판명됐다.
용상에서도 판정 번복이 이어졌다. 1차에서는 140㎏에 도전해 성공했다. 앞선 비디오판독을 의식했는지 부저벨이 울렸음에도 뒤로 와서 바벨을 내렸다.
3. 2차 시기에 3명의 심판은 성공을 선어 했는데 어찌하여 이럴 수가~~
그는 2차 시기서 147㎏을 들어 올렸다. 3명의 심판은 성공을 선언했지만, 배심원이 리뷰를 확인해 비디오 판독 끝에 또 실패로 판명됐다.
용상 3차 시기에 나선 그는 거듭된 판정에 힘이 빠져 147㎏를 드는 데 실패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김수현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이탈리아 선수(안토니오 피조라토)가 처음에 실패 판정을 받았다가
4.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누구를 위하여 이럴까~~
관중 환호 속에 비디오 판독으로 성공 판정으로 번복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오늘은 심판들이 더 날카롭게 본 게 아닌가 싶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김수현은 용상 2차 시기에 140㎏를 들어 올렸으나 심판진이 '바벨이 흔들렸다'며 실패를 선언했고, 메달이 불발된 바 있다.
5. 그래도 심판진 비방 안 하는 김수현 대단하다
3년 전에 떠오르는 아쉬운 순간에도 김수현은 "내가 부족한 탓"이라면서 "내가 미흡한 선수이기도 하니, 그런 게 좀 더 눈에 띄었던 것 같다"며 의연하게 자평했다.
끝으로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는 걸 아는데, 내가 그 힘을 다 기구(바벨)에 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4년 뒤를 위해 또 죽어라 훈련해 보겠다. '센캐(센 캐릭터의 줄임말)'가 돼서 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6. 작가의 의견
김수현 선수는 제가 텔레비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었는데 인상에서 110킬로 들었을 때 확실하게 누가 봐도 성공하였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재심하여 손이 흔들렸다고 하여 실패하고 다시 110킬로를 들고 성공하였습니다. 3차 시기 113킬로도 확실하게 성공하였는데 또 손이 흔들렸다고 실패로 판정하였습니다, 너무도 아쉽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김수현에게 인터넷을 조사하여 보니 똑같은 사항이 도쿄올림픽에서도 발생하였더군요 뭔지 몰그지만 누군가에게 메달을 죽시 위한 조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용상에서도 자세히 보았는데 1차 시기 140킬로는 성공하고 2차식 147킬로 들었을 때 누가 봐도 성공이다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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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힘이 너무 없다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국제무대에 로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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