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4.5.1 부터 요양시설 결핵환자 치료·간병 지원 시범사업 개시 국립결핵병원, 요양병원·요양원 입소자 중 전염성 결핵 환자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은 요양병원, 요양원 입소자 중 전염성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국립결핵병원에서 치료·간병을 통합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내달 5.1일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결핵병원은 결핵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질병청 소속 의료기관으로, 현재 국립마산결핵병원과 국립목포결핵병원이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요양이 필요한 고령 결핵환자의 진료 부담을 경감하고, 결핵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 국립결핵병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동의한 환자에게 시범사원 지원 시범사업 지원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및 호남 지역 요양병원·요양원 입소자 중 전염성 결핵으로 진단된..
정부지원정책
2024. 4. 3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