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김다혜-박동진 부부가 출연해 ‘육아 사투’ 취업을 앞두고 임신한 22세 청소년 엄마 김다혜가 남편 박동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으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로 했다. 지난 6일(수)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4’) 20회에서는 김다혜-박동진 부부가 출연해 ‘육아 사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낳은 뒤 갑작스레 변한 현실에 혼란스러워했지만,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받은 뒤 2. 박동진은 김다혜에게 “무에타이 체육관을 열겠다” 서로의 속도를 맞춰나가기로 약속했다. 먼저 김다혜가 청소년 엄마가 된 사연이 재연드라마로 펼쳐졌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군인이었던 박동진을 소개받은 김다혜는 3개월 동안 연락만 주고받다가 박동..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