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가 연합뉴스에 기고한 글을 다운로드 한 글로서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1. 청년들이 저축하는 금액만큼 대전시가 더 적립해주는 제도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저축하는 금액만큼 대전시가 더 적립해주는 제도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이나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최대 1천10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지역에서 근로 또는 사업을 하는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은 미래두배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5.2일부터 16일까지 신청자 1천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6월 28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
정부지원정책
2024. 4. 2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