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러시아 파병 북한군]밥 좀 제대로 줘, 북한군의 불만 탈출해야겠다.

다몬드2 2024. 12. 27. 11:25
반응형

 

 

 

 

 

 

1. 북한군 식량 부족에 대한 불만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식량 부족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당국의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은 5일(현지시각) 텔레그램을 통해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사이에서 식량 배급량이 충분치 않다는 불만이 나오자 러시아 당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성을 파견했다고 주장했다.

 

 

 

 

2. 식량 보급품을 북한군에 공급하라고 지시

 

 

쿠르스크에 파견된 장성은 레닌그라드 군관구의 자원 지원 담당 부사령관 메블리우토프 소장이다. DIU는 “메블루토프 소장이 상황을 감독하기 위해 파견됐다”며 “도착하자마자

 

러시아군 제11공수돌격여단의 식량 보급품을 북한군에 공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제92·94 특수여단 소속 군인들이 러시아군 제11공수돌격여단, 제22 차량화 소총병 사단,

 

 

 

 

3. 북한군 2000명이 러시아 해병여단에 배치

 

 

제810해병여단의 소속으로 배치되고 있다며 “일부 병역은 러시아 부대의 지휘하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군이 러시아 부대에 합류해 전선에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안드리 체르냐크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 대표는 현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군 2000명이 러시아 해병여단과 공수사단에 배치돼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며

 

 

 

 

4. 북한국 9000명의 예비 병력이 더 남아 있다.

 

 

“아직 9000명의 예비 병력이 더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아나톨리 바릴레비치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도 1만1000명 이상의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배치됐고, 이 가운데 일부가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도 최근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 서부로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 중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밝혔다. 

 

 

 

5. 북한군이 경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 일부가 전투 작전이 아닌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날 우크라이나 매체 RBC는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운영하는 국가저항센터(NRC)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군이 경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북한군이 경계 근무를 분담하면서 러시아군은 더 많은 병력을 최전선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6. 구독하기 버튼 사용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다몬드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정부지원정책, 일자리(부업, 알바), 고용보험, 기초연금, 국민연금, 독후감 등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다가 당구에 관심이 있다면  제가 추가로 운영하는 파이브앤당구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당구의 시스템에 대한 많은 자료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고 동시에 댓글도 달아 주시면 업데이트(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홈페이지 하단 "공감"과 "구독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등록하시면 지속적으로 ""최신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작가인 저에게 경제적인 도움도 되므로 많이 애용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독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다몬드박 올림 =======

반응형